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증거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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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에 사람들이 나타내는 반응은 다양하지만, 크게 나누어보면 두 가지로 귀결된다. 곧 위기를 기회로 보는 사람과 이에 불평하며 낙심하는 사람이다. 오늘 본문 바로 앞 절에서는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리니, 회당과 감옥에 넘겨주며 왕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고 가리라.』(12절)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13절에서 주님은 이러한 박해와 고난이 “증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 사건에 대해 “긍정적 사고”를 얘기하며 견뎌 내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긍정적 사고방식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실제적인 삶에 관한 조언이다. 주님의 이름을 위해 박해당하고 끌려가고 감옥에 넘겨지는 것은 단순한 위기를 넘어 삶의 절망에까지 이르는 엄청난 시련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에 대해 주님은 바로 그때가 주님을 증거하며 영광을 돌려드릴 절호의 기회가 아니겠느냐며 우리에게 격려와 힘을 돋우어주고 계신 것이다. 성경의 또 다른 부분인 베드로전서 4:14에서도 고난당하는 성도들을 동일한 원리로 위로하고 계신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박해와 고난은 증거의 기회이자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호기이다. 박해를 두려워 말고 그마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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