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즐거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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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글씨 쓰는 맛을 알고 서예를 배울 때 즐겨 쓰던 좋아하는 문구가 하나 있다. “盡日相親惟有石 長年可樂莫如書(진일상친유유석 장년가락막여서),” 즉 “하루 종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돌(자연)이지만, 오랜 세월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은 책과 같은 것이 없다.”는 뜻이다. 책도 책 나름이겠으나 일단 책읽기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문구가 새삼스럽게 떠오른 것은 필자의 아이와 대화하던 중에 받은 “아빠는 매일 책 읽고 공부하는 게 재미있어요?”라는 질문 때문이다. “그럼, 정말 재미있지. 안 그러면 어떻게 매일 하겠니? 너, 아빠가 ‘늘 하는 일에서 재미를 찾고 즐겁게 하라.’는 말을 했던 것 기억하니?”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독서는 늘 강조되고 있다. 독서에 관한 다양한 방법들이 계발되고 적용되지만, 독서를 즐기게 해주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을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만일 성경을 읽는 것에 기쁨과 즐거움이 없다면 그는 마음의 변화는 물론 영적 변화가 필요한 사람이다. 성경 읽기에 관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은 성도들이 성경을 평생 동안 읽어서 주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배우고 또 그 말씀들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신 17:18,19). 폭넓은 독서를 하되, 평생 “책 중의 책”인 “성경”을 읽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의 지식에 이르도록 하라. 그것이야말로 성도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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