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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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기준을 단 것에 두는 사람은 당뇨병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다. 인체가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당분을 혀끝으로나마 즐기려는 욕구 때문에 단 음식을 선호한다. 이러한 욕구를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당뇨증상이 깊어지고 합병증으로 수명을 단축시킬 것은 빤한 수순이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을 끊지 못하거나 기호식품에 중독되어 그 욕구를 따르다 보면 결국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만다. 그것이 바로 중독이 주는 폐해다. 세상에는 알콜중독, 담배중독, 마약중독, 커피중독, 음식중독, 바둑중독, 음란중독, 당구중독, TV중독, 인터넷중독 등 수많은 사람들이 중독으로 인해 물질과 시간과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대부분의 중독자들은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중독은 사탄이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미끼이다.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은 몹시 어려우므로 애초에 그런 것에 맛을 들이지 말아야 하며, 자칫 맛을 들였다가도 옳은 것이 아님을 알았을 때에는 과감하게 벗어나야 파국을 면할 수 있다. 중독에 빠져들면 범죄하게 된다. 많은 범죄가 술중독, 마약중독 상태에서 저질러졌다. 무언가에 매여 있는 것은 우상 숭배이므로 그리스도인은 그 무엇이든지 자신을 중독시키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성도가 중독(?)되어도 좋은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는 못 사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견딜 수 없고,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정죄감에 사로잡히는 중독, 이 중독에 세상 모든 사람이 걸려 있다면 오죽 좋으랴!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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