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사람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존 새든이라는 그리스도인이 친구와 기차로 여행을 즐기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친구는 존에게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에 보내실 수 있지?”라고 질문을 했는데, 이미 복음을 거절할 작정을 하고서 적당한 핑계를 찾던 중 먼저 질문을 던진 것이었다. 친구는 존이 어떤 대답을 하는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존은 자기도 질문을 하나 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하늘나라에 보내실 수 있을까?” 성경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죄인은 자신의 불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을 놓고 이성적으로 따지고 드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그 사랑은 그분의 공의가 충족되어진 상태에서만 적용될 수 있음을 모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 공의와 사랑이 동시에 충족된 곳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심판받게 하심으로써(공의)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다(롬 5:8).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죄인을 지옥에 보내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예수 그리스도께 대신 부어졌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자들을 지옥에 보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그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물러 있다(요 3:36). 십자가에서 보여진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면, 그곳에서 내려진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이 지옥에서 직접 영원히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J.H.Y.)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