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준비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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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여행하던 한 사람이 어느 날 한적한 호숫가에 멋있는 정원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근처에는 인적이 드물었고 정원 또한 눈에 쉽게 띄지는 않았다. 정원 문을 두드리자 정원 관리인이 나와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 관리인은 기쁜 마음으로 정원을 보여 주겠노라고 했다. 여행객은 “얼마나 오래 여기 사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정말 오래 있었지요.” “언제 주인이 마지막으로 찾아왔습니까?” “수년도 더 됐지요.” “그런데 모든 식물들이 생기가 넘치고 꽃들도 활짝 핀 것이, 정원이 정말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저는 주인님이 오늘 오실 것처럼 항상 정원을 가꿔 놓죠.”


  주님께서는 속히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고 주님을 만나 뵙게 된다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을 정원사처럼 신실하게 감당하다가 주님을 뵈어야 한다.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그분의 은혜 안에서 십분 발휘하여 최고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신부로서 신랑을 기다리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종들로서 주인을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이다(벧전 2:16). 이제 주님께서 오시면 엄격한 계산을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 맡기신 일들과 그 일들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얼마나 온전히 수행했는지 꼼꼼히 따지실 텐데 당신은 준비되어 있는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의 두려우심』을 맞보게 될 것이다(고후 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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