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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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는 “세상”이다. 세상은 어디에나 죽음이 있다. 죽음의 세력을 가진 마귀가 통치하는 곳이기에 매우 위험한 곳이다. 주님의 양은 그런 세상에서 악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그러나 사람은 다 떠난다. 죽어서도 떠나고, 내가 싫어서도 떠나고, 자기 문제로 떠나고, 아주 다양한 이유로 떠난다. 이러한 세상을 살면서 사람을 의존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 『너희는 사람에게 의존함을 그치라. 그의 호흡은 그의 콧구멍에 있으니 그가 존중받을 것이 어디에 있느냐?』(사 2:22) 아무데도 없다. 사람은 얼굴의 구멍을 모두 막아 버리면 죽는다. 별 볼 일 없는 생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선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이 옳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시기 때문에 악을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당신과 함께하시는 선한 목자께서는 이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약 2천 년 전에 거쳐 가신 분이다. 선한 목자는 그분의 양인 당신을 위해 이 거칠고 가파른 골짜기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으시기까지 하셨다(요 10:11). 이 위대하고 희생적인 목자께서는 자신이 고난받고 죽으셨던 골짜기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에, 이 세상을 지나는 당신을 안전하게 인도하실 수 있다. 또한 당신이 세상에 살면서 당하는 시험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도 있다(히 2:18). 선한 목자의 양인 당신은 이 세상, 곧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 두려워 말라. 그 목자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고 기운을 내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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