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음을 대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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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은 부모라면 자신과 자녀가 죽음을 대비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부모에게 어버이날을 챙겨 드려야 할 자녀라면 나와 내 부모가 죽음을 대비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요즈음 웰다잉(Well-dying)이라 하여 “잘 죽는” 법을 연구하고 죽음을 경험(?)해 보는 이들이 늘었다. 그들이 경험하는 죽음이란 고작해야 관 속에 들어가 누워 보는 것이다. 죽음은 사람의 혼이 그의 몸을 떠나는 것인데(창 35:18), 혼이 떠난 몸은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관에 들어가 누워 보고 “이런 것이 죽음이구나.” 하며 죽음을 대비하는 자들은 자신의 몸으로 차가운 관을 느꼈을 터이다. 그것은 죽은 게 아니라 죽은 척해 보는 것일 뿐이다. 혼이 떠난 몸은 아무것도 모르며 다만 썩어간다. 몸을 떠난 혼은 몸 안에 거할 때 죄 문제를 해결했다면 셋째 하늘의 낙원으로 갈 것이고, 구원받지 못했다면 지하세계의 지옥에 던져져 영원토록 고통받게 될 것이다. 세상에 “죽어 보고 죽는 사람”은 없다. 죽음은 부모나 자식이나 죽기 전에 대비해야 한다. 죽음은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을 경험했다면 “하늘나라냐, 지옥이냐”라는 두 가지 사후의 생으로 인도될 뿐이다. 지옥은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곳은 영원한 형벌의 장소이지, 빠져나올 여지가 있는 자비로운 곳이 아니다. 일단 죽어 버리면 구원에 있어서 제2의 기회란 없다. 지금 살아 있을 때 죽음과 그 후에 있을 심판을 대비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죄값을 대신 치러 주신 구주로 믿은 사람만이 자신의 죽음을 완벽하게 대비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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