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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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창조적 소수가 이끌어 간다.” 역사가 토인비의 말이다. 모든 조직은 상위 몇 퍼센트가 끌어간다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일하는 종들을 통해 사역을 이끌어 가신다. 물론 그분께서도 양(量)에 관심이 있으시다.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30보다는 60, 60보다는 100배의 결실을 원하신다. 단, 쭉정이가 아닌 알곡으로 말이다. 한국 교회의 상표는 새벽기도, 철야기도 등으로 대표되는 열심, 열심, 또 열심이다. 문제는 가슴은 뜨거운 듯한데 삶에 능력이 없다는 점이다. 바른 지식이 부재한 열심이 형식적인 종교인들만 양산해 낸 것이다(롬 10:2). 건물 규모와 교인 수에만 신경을 곤두세우지, 구성원 하나하나가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데는 관심도 없고 그럴 역량도 없다. 양적 비대로 시설 확장과, 진리와 무관한 프로그램 운용에만 골몰한다. 회중석을 채우는 대부분도 율법적이고, 하나님께서 눈여겨보시는 마음에 온갖 더러움을 쌓아 놓은 채 종교적 외양에만 신경을 쓰지 영적으로는 죽어 있다. 성도의 믿음이 참된지는 거룩한 삶을 통해서 입증된다. 거룩하게 살 때 하나님께서 기회와 은혜를 주셔서 세상에 도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복음과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과 거룩한 갈등을 해야 한다. 말씀으로 세상에 도전하기에 세상이 박해하는 교회는 참되고 살아 있는 교회이다. 세상과 공존하려는 교회는 세상도 내버려 두는 죽은 교회이다. 당신의 교회는 살아 있는 교회인가, 죽은 교회인가? 세상을 대적하지 않는다면 죽은 교회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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