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변개되어서는 안 되는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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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격이 저마다 다르다 해서 법을 정할 때 국민들의 수에 따라 만들지는 않는다. 국민 각인의 처지를 고려해서 법을 제정해 달라고 정부에 청원을 올렸는데 행여 그것이 수용된다면, 우리나라의 경우 약 6,000만 종의 육법전서를 출간하여 각권을 판사들이 일일이 공부해서 개별적으로 적용해야 할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게 된다. 한 권의 종합 법전의 두께도 무시 못 할 지경인데, 그 수천만 권의 법전을 어느 법원에 소장하며 어느 세월에 펼쳐 읽고 재판을 하겠는가? 법전은 한 권의 기준이요 잣대이지 십인십색의 문고판 도서가 아니다.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개인의 사정에 따라 바꾸어 적용하라고 제정되지 않았다. 하나님의 법인 성경은 모든 판단의 최종권위로서 그 원본이 셋째 하늘에 영원히 세워져 있다.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시 119:89). 성경은 온 인류가 믿고 따라야 할 유일한 책이요, 모든 인생이 가야 할 길을 확실하게 비춰 주는 하나님의 탐조등이다. 인간은 성경이 가리키는 방향으로만 가야 한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말씀을 바꾸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이 진리를 역행한 것이 변개된 성경이다. 죄인의 육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방향타를 돌려 버려, 그것을 읽는 이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일들에 생을 허비하게 하여 생을 파멸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런 가짜를 생의 지표로 삼은 사람은 저주를 껴안은 것이다. 변개된 성경은 구원을 가려 지옥의 자식들을 한없이 늘려가고, 하나님을 섬기려는 혼들을 무지 속에 방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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