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으면 죽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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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을 진행하던 초기에 마틴 루터는 교황의 하수인인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소환을 당했다. 보름스(Worms)에서 열린 제국회의에서 루터는 종교개혁의 입장을 철회할 것을 강요받고 협박받았으나 결코 굴하지 않았다. “나는 여기에 섰노라. 돌이킬 수 없노라. 오 주여, 나를 도우소서.” 루터가 목숨을 걸고 말한 이 세 문장은 역사를 뒤바꾼 명언이 되었다.


  목숨을 건 각오는 역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특히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위해 굳게 다진 용기 있는 각오는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에스더는 하만의 계략으로 페르시아에 거하는 유대인들이 멸절할 상황에서 자기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결과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했고, 에스더는 민족을 지켰으며 원수 하만은 멸망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이 결의에 찬 한마디가 민족을 살리고 원수를 죽이는 위대한 일을 이룬 것이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이러한 각오로 신앙을 지켰다. 나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있는가? 이러한 각오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소중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는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성별의 신앙을 갖고 있는가? 우리의 삶은 영적 전쟁의 연속이다. 참으로 죽을 각오 없이는 승리할 수 없는 것이 이 전쟁이다. 하지만 두려워 말라. 우리가 싸우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앞서 나가 싸워 주시고 그분의 승리로 우리를 영광스럽게 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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