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적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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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2018 국방백서」에는 이전과 달리 “북한군은 적”이라는 표현이 삭제되었다. 새 백서는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민, 재산을 위협하고 침해하는 세력을 우리의 적으로 간주한다.”라고만 명시했다. 이는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고 명기해 주적개념을 분명히 보여 주던 2년 전 백서와는 확연히 대비되는 부분이다. 우리 군의 주적개념을 모호하게 만들고 대비태세를 약화시켜서 도대체 무슨 목적을 이루려는 것인가? 북한의 핵무기 같은 대량 살상무기들이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실제 핵심 요소들임에도 불구하고, 위로부터 오는 지혜가 없는 자들이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말도 안 되는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주적개념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듯, 그 동일한 개념은 성도가 치르는 영적 전쟁의 성패와도 직결된다. 영적 주적개념이 모호하거나 아예 없는데 어떻게 승리할 수 있겠는가? 경계심 없이 무리에서 벗어나 풀을 뜯는 영양 새끼가 쉽게 맹수들의 먹잇감이 되는 이치를 모르는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적들의 공격에 대비해서 철저한 방어태세를 갖춰야 하듯, 치열한 영적 전장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딤전 6:12)을 싸우는 그리스도인들도 누가 적인지, 그들의 전술이 무엇인지 분석하여 익히고 또 익혀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주적은 세상(요일 2:15)과 육신(롬 8:7)과 마귀(벧전 5:8)이다. 성도는 주님의 명령대로 성령님의 관장하심 아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기도로 끝까지 그들과 싸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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