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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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것을 입으로만 말하고 실행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약 4:17). 이것을 “위선”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주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맹렬히 저주하신 죄였다(마 23:15,25,27; 24:51, 눅 11:44). 주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을 전심으로 지키고자 하는 결단을 요구하는 분이시다. 광야 생활을 끝내고 요단을 건너게 된 백성에게는 다음과 같은 결단을 요구하셨다.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려고 확정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말하기를 “아멘.” 할지니라』(신 27:26). 주님께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율법을 굳게 지킬 것을 결단하고 또 실행하기를 원하셨으며, 그와 관련된 의식을 제정하여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12,13절) 수행하게 하신 것이다. 레위인들은 그곳에서 그 민족이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선창하고, 모든 백성은 “아멘.”으로 화답해야 했다(14-26절). 말씀을 전심으로 실행하겠다고 결단하는 일은 영적 여정에서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 스스로 위선자로 살지 않겠다는 굳은 다짐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키지도 못할 것을 결단해서 무엇 하느냐는 생각을 처음부터 하고 있다면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결단할 수 없다.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을 전심으로 준수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할 때(시 119:34) 성도 자신의 영적 발전에 큰 걸음을 뗄 수 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준행하겠다고 마음에 확정하라. 참된 영적 여정은 바로 이와 같은 결단에서 시작되며, 그렇게 해야만 믿음에 발전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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