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인을 다시 만난 “사자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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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두 청년 에이스와 존은 1969년 런던의 해롯 백화점 동물코너에서 우연히 새끼 사자 한 마리를 샀다. 그들은 새끼 사자의 이름을 ‘크리스천’이라고 짓고 런던의 킹스로드에 위치한 한 가구점 지하실에 거처를 마련해 주었다. ‘사자 크리스천’은 이내 런던의 명물이 되었지만 날이 갈수록 몸집도 커지고 갈기까지 자라면서 예전의 귀여운 모습은 사라지고 말았다. 결국 크리스천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에 따라 에이스와 존은 크리스천을 케냐의 초원으로 돌려보냈다. 일 년 후, 그리운 마음에 두 청년은 사자 크리스천을 찾아 아프리카로 떠났다. 사람들은 위험하기 그지없는 무모한 짓이라며 만류했지만, ‘사자 크리스천’은 먼발치에서 에이스와 존을 알아보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그들은 아프리카 한복판에서 서로 얼싸안고 기쁨과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 후 죄인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는 “빛의 사자들”로서 행하도록 우리를 세상에 다시 보내셨다. 진리를 전파하셨고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으며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신 주님을 따르며 섬기도록 세상에 다시 보내셨다. 우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이 사명을 기억하고 “빛의 사자들”로서, 곧 “사자 크리스천들”로서 바르게 행한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휴거의 그날 주님과 가슴 벅찬 기쁨과 감격의 포옹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빛의 사자”로서 행하고 있는가?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고 주님은 말씀하고 계신다(엡 5:8).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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