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산에 오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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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종교는 나름대로 “주의 산”에 오르기를 갈망한다. 물론 주의 산은 천년왕국 때 그 성전 지성소에 주님께서 앉아 계시는 예루살렘의 시온 산을 말한다. 영적으로 보면 민족들은 바로 그 하나님께 이르기 위해, 즉 구원받기 위해 종교에 인생을 바치는데, 카톨릭은 미사와 고행을 일삼고, 모슬렘은 코란의 명령들을 지킨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들이 찾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인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좁은 길에서 벗어나 엉뚱한 광대한 길에서 멸망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재림과 관련된 오늘 본문은 주의 산에 오를 자가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지닌 자라고 말씀한다. 재림 후 수립되는 천년왕국에서 그 시온 산에 계신 주님을 뵐 수 있는 사람은 첫째, 대환란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순결한 마음”), 둘째, 행위로 끝까지 견딘(“깨끗한 손”) 사람이다(계 12:17). 그는 적그리스도의 형상(“헛된 것”)에 자기 혼을 들어올리지 않고, 그 짐승을 하나님으로 숭배하겠다는 “거짓된 맹세”를 하지 않으며 환란을 끝까지 견뎠기에 결국 주의 산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2:2,3은 천년왕국 때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지면 모든 민족들이 그곳에 몰려들어 『야곱의 하나님의 전』이 있는 『주의 산』에서 율법을 배울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들은 이방인이었으나 적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대환란을 끝까지 견디자 왕국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행위 구원의 교리를 교회 시대로 가져와선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믿음”으로써 구원받는 “은혜의 시대”이기 때문이다(엡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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