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가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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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성막이 세워지던 날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저녁 때에는 불의 모양처럼 되어 아침까지 성막 위에 있었다. 구름이 성막으로부터 거두어져야만 이스라엘 자손은 이동했는데, 구름이 머무는 곳에서는 그들도 장막을 쳐야 했다. 그들은 주의 명령에 따라 이동했고 주의 명령에 따라 장막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무조건 장막에서 쉰 것이다.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동안 오래 지체하면 주의 분부를 지켜 이동하지 않았는데,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을 있든지 그리하였으며, 주의 명령에 따라 장막에 머무르고 주의 명령에 따라 이동하기를 반복한 것이다.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머물러 있으면 그들도 머무르고, 구름이 아침에 걷혀지면 비로소 이동하는 삶에는 인간 중심적인 삶이 사라지고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인 삶이 자리 잡았다. 이틀이든, 한 달이든, 심지어 일 년이든 구름이 성막 위에 지체하면 그들도 장막에 머물고 이동하지 않았던 삶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오직 “주의 명령에 따라” 쉬고, “주의 명령에 따라” 이동하고, “주의 명령에 따라” 주의 책무를 지키는 것이 광야에서 반복되는 일상이었던 것이다(민 9:15-23). 이와 같은 생활 패턴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조명해 준다. 우리 역시 날마다 주 안에서 쉬고, 주의 인도에 따라 움직이며, 성경에 주어진 우리의 책무를 다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특별한 것이나 스릴을 찾지 말고, 일상을 주님 중심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자기 책무를 다하는 것, 바로 이것이 성도의 삶의 패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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