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에 떠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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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가난하고 통회하고 주님의 말씀에 떠는 자에게는 어떤 약속이 주어지는가? 주님은 주님께서 그 사람을 보살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이에 대한 예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서 분명히 찾아볼 수 있다. 예레미야는 죄지은 동족들과 동일한 시대적 상황에 있었지만 말씀에 대한 그의 반응은 그들과 완전히 달랐다. 주님께 고침받고 구원받기를 원했던 것이다.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렘 17:14). 예레미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먼저 그 말씀에 투영해 보고 떨며 반응하던 선지자였다. 이처럼 말씀에 떨던 예레미야를 주님께서 실제적으로 보살펴 주셨으니, 예레미야 40장에서 유다가 마지막으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 일어나게 된다. 예레미야도 사슬에 묶여 함께 끌려갈 때 도중에 라마에서 느부캇넷살의 경호대장 느부살아단이 그를 풀어주며 바빌론이든 유다 성읍들이든 그가 가기 편한 곳으로 가라며 식량과 선물을 들려주며 보냈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 사람의 행위와 행실의 결과대로 각 사람에게 주시는 분”이시기에(렘 17:10), 예레미야에게 포로들 가운데서 특혜가 베풀어지게 하신 것이다. 영이 가난하고 통회하고 말씀에 떠는 사람을 주님은 사랑하시며 보살피신다. 우리는 하나님보다 나을 수 없다. 오로지 말씀의 권위에 떨며 복종할 때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보살핌이 주어지는 것이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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