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위대하신 분과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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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도 관장하고 계신다(시 8:3; 136:9). 우주에는 약 천억 개의 은하가 존재하며, 한 개의 은하에 또 약 천억 개의 별들이 존재한다. 우주의 전체 크기가 잠실야구장 만하다고 가정할 때 야구선수들이 사용하는 야구공에 붙어 있는 작은 모래 알갱이 하나가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의 크기이다. 광활한 우주 안에 있는 작은 은하와 그 안에 있는 초미세먼지보다도 작은 지구, 그 지구에 존재하는 작은 땅덩어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주 작은 ‘나’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 필자가 국군체육부대(상무) 훈련계획 장교로 근무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86 아시안게임’이 시작되기 한 달 전 어느 날 야간에 일직근무를 하던 중 밤 11시경 순찰을 돌고 싶은 생각이 들어 수백 명의 운동선수 병사들이 잠자는 건물에 들어가 보니 연기가 자욱했다. 한 방문을 열어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 다행히 비상벨을 누르고 물을 가져와 소각하여 큰 사고를 조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빨리 발견하지 못했다면 적어도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을 상황이었는데 일직근무를 시작할 때 아무런 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게 해주시라는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 주신 것이다. 보잘것없는 인간들과 『위대하신 하나님』(시 95:3)께서 교제해 주시는 것은 실로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에게 관심을 가지시는가? 이 영광을 마다하며 기도에 게으른 사람이야말로 어리석은 사람 중의 어리석은 사람인 것이다. (S.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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