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가난을 택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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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여인을 사랑한 임금에 대한 예화가 있다. 임금은 자신의 권위를 이용하여 그녀에게 다가갈 수도 있었지만 그녀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사랑해 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임금은 자기가 그녀에게 왕으로 나타나면 그 사랑하는 사람이 자유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알고서 평민으로 내려오기로 결심했다. 그는 곧 왕위를 내어놓고 왕의 예복을 벗은 채 초라한 외투를 걸쳤다. 결국 임금은 단순한 변장을 한 것이 아니라 신분을 아예 바꿔 버린 것이었다. 왕은 사랑하는 가난한 여인으로부터 결혼을 승낙받기 위해 미천한 종의 삶을 시작했던 것이다.
임금은 자신의 영예를 기꺼이 버리고 친히 가난을 선택했다. 오직 사랑하는 여인과 같이 되기 위한 동기 때문이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낮고 천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친히 가난을 택하셨다. 주님과 우리는 도저히 사랑으로 묶여질 수 없는 관계였지만, 주님께서 종의 형체를 입으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취하셨고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심으로써(빌 2:5-8) 우리를 그분의 신부로 삼아 주신 것이다. 미천한 죄인들이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만왕의 왕의 신부가 되어, 영원을 소유한 부요한 사람들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 것인가! 온 우주 만물 가운데 그 어떤 이가 하나님의 이 놀랍고도 경이로운 은혜를 흉내낼 수 있단 말인가!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롬 11:33) 그 은혜의 부요함은 실로 끝이 없도다! (J.H.Y.)
임금은 자신의 영예를 기꺼이 버리고 친히 가난을 선택했다. 오직 사랑하는 여인과 같이 되기 위한 동기 때문이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낮고 천한 우리를 사랑하셔서 친히 가난을 택하셨다. 주님과 우리는 도저히 사랑으로 묶여질 수 없는 관계였지만, 주님께서 종의 형체를 입으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취하셨고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순종하심으로써(빌 2:5-8) 우리를 그분의 신부로 삼아 주신 것이다. 미천한 죄인들이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만왕의 왕의 신부가 되어, 영원을 소유한 부요한 사람들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 것인가! 온 우주 만물 가운데 그 어떤 이가 하나님의 이 놀랍고도 경이로운 은혜를 흉내낼 수 있단 말인가!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롬 11:33) 그 은혜의 부요함은 실로 끝이 없도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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