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의 말씀대로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열왕기상 18장에는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들의 선지자 400명을 상대로 대결을 벌이는 인상적인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주의 불로 도랑의 물까지 핥아버리신 일은 그야말로 통쾌한 대목이다. 『그때 주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들과 흙을 태우고, 도랑에 있는 물을 핥아 버리는지라, 모든 백성이 그것을 보자 엎드리며 말하기를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도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도다.” 하더라』(38,39절). 엘리야는 수백 명의 대적들 앞에서 어떻게 전혀 주눅 든 기색이 없이 담대할 수 있었을까? 오늘 본문에 그 답이 있는데, 엘리야의 이 간절한 기도는 그의 진솔한 간증이기도 한 것이다. 즉 자신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오직 주의 말씀대로 모든 일을 행했음을 확신에 찬 어조로 고백하며, 그 자리에 모인 이스라엘에게 보여 줄 표적을 구했던 것이다. 이처럼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주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 성도는 늘 강건하고 담대하며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요일 3:21,22). 그런 성도는 영적 전투와 믿음의 행보에서 언제 어디서나 번영할 수 있는 것이다(수 1:7). 당신은 어떠한가? 언제나 주의 말씀대로 행하여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는가? 아니면 바쁜 일상 중에 말씀을 경시했으면서도 기도응답이 안 된다고 낙심했는가? “주의 말씀”을 온 마음을 다해 경청하라. “주의 말씀”대로 행하라. 기도응답도, 강건함과 담대함도 모두 “주의 말씀”에 대한 성도 자신의 자세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