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의 두려움이 세상을 압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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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강하면 주변 국가 정세가 안정되지만, 약할 때는 집적거리는 주위 열강들의 잠재적 위협에 시달려 어딘가에 빌붙어 눈치만 보다가 자멸하게 된다. 이 땅에 주적 개념이 사라지고 사대사상이 꿈틀거리는 것은 “힘의 우위”가 없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다. 평화 통일도 햇볕정책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힘의 우위를 점유했을 때 이룰 수 있는 결과물이다. 독일의 경우가 그러했다. 국가의 힘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두려워하고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에서 나오며, 진리의 말씀을 실행하는 한 사람이 나라의 흥망성쇠의 열쇠가 된다. 여호사밧왕 때 남왕국 유다는 아주 견고하였기에 주변 왕국들이 감히 전쟁을 일으켜서 쳐들어올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주의 두려움”이 주변 나라들을 압도했던 것이다. 성경은 그 이유에 관하여 여호사밧이 다윗의 길로 행함으로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고 계명대로 행하며 율법을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말씀한다(대하 17:3,4,9). 많은 성도들이 영적 전쟁에서 이렇다 할 승전보를 남기지 못하고 무력하게 패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주님을 통해 힘의 우위를 갖지 못하다 보니 계속 집적대는 적들의 공격을 무방비로 허용해 버리는 것이다. 성도가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찾으면서 성경 말씀에 가까이 다가서면 “주의 두려움”이 세상을 압도할 것이지만, 말씀으로부터 멀어지면 도리어 “사탄이 주는 두려움”에 압도당하게 된다. 영적 힘을 갖추지 못한 성도는 마귀의 먹잇감이 된다는 것을 유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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