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vs. 개인 구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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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필자는 단체로 심폐소생술 수료증 과정을 이수한 적이 있다.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기에 참석했는데, 군대에서 한두 번 실습한 적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각 단계들을 실습하는 동안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강의 도중 강사가 했던 말이 가슴에 깊이 와 닿았다. “이 기술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만을 위한 기술입니다!” 그의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태도는 어느덧 진지하다 못해 필사적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는 또한 “심폐소생술에는 80% 성공, 90% 성공은 없다.”고 하면서 이 기술을 완벽하게 익히고 연습에 연습을 반복할 것을 진지하고 엄숙하게 독려했으며, 이 말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육체의 생명을 구조하는 일을 뛰어넘어 불멸하는 혼을 이겨오는 “기술”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육체의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 중대한 것이어서 우리의 무지와 연습 부족을 변명할 수 없는 것이라면,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그의 혼을 구주 예수님께로 이겨오는 “기술”은 얼마나 더 중대한 것이겠는가! 지옥불의 위험에 처한 죄인에게 복음을 전파했는데 그가 나의 지식이나 훈련 부족 때문에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가 버린다면, 그 얼마나 통탄할 일이겠는가! 심폐소생술에 실패하면 육체의 생명을 잃지만, 우리의 부족함으로 한 혼을 주님께로 이겨오지 못한다면 그 혼은 불못에서 영원을 보내야 한다.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평소에 철저히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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