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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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의 세랭게티 공원의 물웅덩이에는 목마른 초식동물들이 물을 마시려고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육식동물들은 임팔라, 사슴, 영양, 들소들이 와서 물을 마실 때를 기다리다가 물을 마시고 고개를 드는 순간 덮쳐 목을 물고 숲으로 사라진다. 그들 초식동물들은 살려다가 죽는다. 살려고 애쓰다가 죽는 것은 그들뿐만이 아니다. 아프리카 누 떼들은 풀을 찾아 대이동을 해야 한다. 그들은 넓은 강에 흐르는 세찬 물살을 헤쳐 눈앞에 있는 높은 강둑을 넘어가야만 비로소 제2의 초장을 찾아 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긴 여정은 순탄치 않다. 강 속에는 악어 떼가 기다리고 있다. 그들 들소들은 동료들이 악어 떼에게 잡혀먹는 때가 그들의 월강 찬스이다. 뿐만 아니라 강을 건너면 새끼를 낳는 누들은 숲에서 새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사자나 하이에나가 기다리고 있다. 삶은 짐승의 삶도 평탄하지 않다. 사람은 어떤가? 사람의 생업도 남모르는 고충이 있다. 모든 직업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극한 직업들이 있다. 살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직업 중에는 소방관들이 있다. 현장 출동 시 기물파손, 인명사고를 내면 본인의 책임이라 한다. 국가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사비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는 악성 민원도 상당하다고 한다. 목숨을 걸고 화재를 진압한 후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소방관들의 사진이 공개돼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적이 있다. 사명감 하나로 자신들을 희생하며 일하는 소방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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