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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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또래와 싸우다 지면 울면서 집에 가서 더 힘센 형이나 삼촌을 데려와 상대 아이를 혼내 준다. 이처럼 인간은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다. 아이 때엔 부모가 인도하는 대로 사는 것이 그나마 시행착오를 덜하게 된다. 사춘기에 이르면 홀로서기를 하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온갖 시행착오에 봉착하기 마련이다. 스스로의 힘만 의지하고 살기엔 세상은 너무 험하고, 죄의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엔 너무나 나약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를 의지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을 바라보며 천지만물을 지으신 이가 분명히 계실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 창조주를 찾아 스스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다. 그 뒤 만물 가운데 심히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란 사실을 깨닫고 인간은 의지할 존재가 못 된다는 생각에 하나님만을 의지하기로 결심했다. 하나님을 든든한 보호자로 모시는 일은 처음엔 잘 되지 않았지만, 한두 번 그분의 도우심을 체험하고서부터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너무도 크다는 사실에 놀랐다. 무소불위의 막강한 힘을 소유하신 분의 후광을 입는다는 것은 엄청난 자산을 얻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내 뒤에 계신다고 생각하면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었고, 세상의 그 어떤 유혹 앞에서도 의연할 수 있었다. 남이 볼 땐 오만하게 보였을지 모르나 그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보호자로 모시라. 천군만마가 부럽지 않으리라.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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