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알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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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무신론자라 해도 “하나님”이란 이름은 안다. 그러나 그분을 믿지는 않는다. 단순히 아는 것과 믿음으로 아는 것은 다른 것이다. 요한복음 17:3은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라고 말씀하지만, 무신론자가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은 아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서 그분을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시 9:10). 성령 하나님께서 내주하시기에 주님과 참되고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사람만이 주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을 알고 모르고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저주의 문제이다. 재판관기 시절 이스라엘이 대적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고통받은 것도, 북왕국과 남왕국이 공히 패망한 것도,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고후 4:4)이 역사함으로써 그들이 주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다(판 2:10, 호 5:4). 오늘날도 달라진 것이 없다. 이 나라에도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드문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복음 전파자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멸망으로 치닫는 죄인들이 주님을 알고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이 복음 전파 사역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되어야 한다.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알 수가 없고, 재림 때에는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는 이유가 될 것이다(살후 1:8).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진정으로 믿고서 불러야만 구원받게 됨을 알아야 한다(롬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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