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신뢰함으로 마음이 확정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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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속담은 별다른 소식이 없을 때 혹여 나쁜 소식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대변한다. 정보나 확신이 없을 때 밀려드는 불안을 강제로 억누르려는 인간의 성향이 담겨 있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은 앞날을 예지할 수 없는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른다. 특히 나쁜 소식에 대한 예감은 사람을 매우 불안하고 초조하게 할 수 있다. 갑자기 아픈 곳이 있어서 검진을 받고 결과를 기다릴 때, 잘 치르지 못한 듯한 시험의 결과를 기다릴 때, 취직 면접에서 답변을 어설프게 한 후 연락을 기다릴 때 등, 사람들은 부정적인 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에 연연해서 나쁜 소식이 오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과 달리, “주님께 자기 삶을 맡긴 성도”는 오늘 본문 말씀을 스스로 입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기 때문이다(약 1:17).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에게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을 주는 분이시다. 그 『선물』이 설혹 “고난”이나 “징계”일지라도, 그것이 우리를 위해 더 좋기 때문에 허락하신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이 사랑하시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신다(계 3:19). 이런 믿음의 성도라면, 나쁜 소식뿐 아니라 “삶의 모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은 주님을 향하여 확정되었는가? 그렇다면 나쁜 소식이 올까 두려워말고 주님을 평안히 신뢰하고 있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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