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맨 앞에 모신 사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51 조회
- 목록
본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의 발자국은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성도의 삶이 아무 방해도 없이 곧게 뻗은 길만을 걸어가는 것이라면 그러한 삶이 왜 어렵겠는가. 그러나 끊임없이 죄의 낭떠러지로 인도하는 방해자들이 다가오고 수많은 갈래 길에서 정확히 한 길만을 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여정은 매우 위험천만해지는 것이다. 본문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의 길을 곧게 걸어갈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그것은 주 하나님을 “앞”에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 속에서 하나님을 차선이 아닌 “최상의 자리”에 항상 모신 사람은 요동하지 않는 것이다. 평생 하나님을 자신 앞에 모셨다고 고백했던 짐 엘리엇의 일기에는 성도가 흔들리지 않게 되는 두 가지 힘이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은, 하나님을 의식하여 마음의 욕망들을 억제하고 악을 그치게 하는 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의식하는 두려움은 성도를 제지하여 그릇된 길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계속 전진하도록 격려한다. 성도는 죄를 짓지 않는 삶에만 머무르지 말고 선을 행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 “은혜”가 없이는 선으로 나아갈 열망이 없게 된다. 주를 맨 앞에 모신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함”과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그를 가르친다. 그런 성도는 더욱 주님만을 높이고, 주님께서는 그에게 생명의 길을 더욱 풍성히 보여 주시는데, 이 교제를 흔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