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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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집트에 내리신 재앙들 중에서 사람의 생명이 위협받은 첫 번째 재앙은 출애굽기 9:18에 나오는 “우박”이다. 파라오의 신하들 중에서 재앙의 경고를 듣고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들은 자기 종들과 가축을 집 안으로 피하게 했다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이다. 이어지는 21절은 『주의 말씀을 유의하지 아니한 자는 그의 종들과 가축들을 들에다 남겨 두었더라.』고 말씀함으로써 “주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와 “주의 말씀을 유의하지 아니한 자”를 대조하여 그들에게 닥친 결과를 알게 하신다.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짐승, 채소와 나무를 가리지 않고 이집트의 들에 있는 모든 것들 위로 강렬한 우박과 매우 심한 불을 섞어 내리치셨다(23,24절). 주님께서 행하신 이 위대한 일을 본 사람들은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을 믿었다(출 14:31). 파라오의 신하들 중에서 주님의 말씀을 두려워한 자들은 그나마 지혜로운 자들이다(시 111:10). 어리석은 자들은 주님의 말씀에 유의하지 않기 때문에 교만하게 행하고(잠 14:3) 방자하여 자신만만해하며(잠 14:16) 자기 마음을 드러내기만 할 뿐이다(잠 18:2). 주님의 말씀에 유의하지 않는 자들은 자기 마음을 신뢰하는 자들이며(잠 28:26), 그러한 자들은 멸망의 길로 나아간다. 주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자들은 자기 마음이 아닌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이기에, 주님께서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행복과 풍족과 안전을 약속하셨다(잠 16:20; 28:25; 29:25). 즉 주님을 두려워하여 그분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면 부족한 것이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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