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를 기다리라(Wait on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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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에서 “기다리라”에 해당하는 영어 표현은 “wait on”이다. 이 표현은 “섬기고 시중들다,” “동행하거나 밀착하다,” “누군가를 위해 원하는 모든 것을 하다”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곰곰이 보면 이 세 용법이 놀랍게도 주를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를 정확하게 담고 있다. 첫째, 주를 기다림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되(눅 4:8), 영 안에서 열심을 내어(롬 12:11) 영으로 섬기는(롬 1:9) 것이다. 이는 설령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고난이 닥쳐온다 해도 의로운 재판관(딤후 4:8)이신 그분께 모든 것을 의뢰하고 육신적인 방법들에 의지하지 않는 자세를 의미한다. 둘째, 주를 기다림은 주님께 밀착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주님께 밀착한다 함은 자신의 모든 뜻을 그분께 일치시키고 그분의 계명들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고(수 22:5), 그분과 동행한다 함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행 5:29), 복음 전파에 헌신하며(마 28:19,20), 탐욕을 제거하고 만족하는 법을 안다는 것이다(히 13:5). 셋째, 주를 기다림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에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전 2:4, 요 6:40). 따라서 성도의 기본 의무는 복음을 전해 잃어버린 혼들을 구령하고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또 성별하고 헌신해서(롬 12:2) 성도 각자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이에 순종해야 한다. 이런 자세를 갖춘 성도는 실제적으로 주님의 재림의 소망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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