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를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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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청교도 윌리엄 거널은 그의 저서 <완전무장한 그리스도인>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그분을 두려워하는 성도들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기 원하신다. 그러나 종종 기도의 씨를 뿌리는 때와 그 씨를 거두는 때 사이에는 길고도 매서운 겨울이 끼어 있을 때가 있다. 기도가 하늘나라까지 올라가는 과정은 그렇게 먼 길은 아니지만, 온전한 응답이 기도하는 성도에게 오기까지는 긴 여정일 수 있다. 그러나 신실한 기도는 어떤 것이든 바다에서 난파당하지 않는다. 어떤 기도는 참으로 다른 기도들보다 더 긴 항해를 하지만, 마침내 그 기도가 항구로 돌아올 때는 더 풍성한 보화를 가지고 오는 것이다.” 사방에서 우리의 마음을 공략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가운데 오직 주 하나님의 응답만을 바라며 오랫동안 기도로 기다리는 것, 이것은 성도의 믿음을 시험하는 가장 큰 시험대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다리는 데는 확실한 약속이 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기다리는 이에게 새롭게 되는 힘을 약속하셨기 때문이다(사 40:31). 또한 그에게 모든 고난과 역경과 문제들로부터의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어 주시겠노라고 약속하셨던 것이다(시 25:21, 잠 20:22,). 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역경 가운데서 기도하며 주를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들의 확고함과 그분의 사랑을 알게 하시며, 그 성도의 믿음이 성장케 하시고 그의 힘을 증가시키시는 계기로 삼으시는 것이다(시 27:14).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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