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죽음 앞에서 슬퍼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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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을 산다고 해도 실제로는 잠시 뒤에 있을 일도 모르면서 순간을 사는 것이다. 연수를 다 채우지도 못하고 부지불식간에 죽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아주 슬프고 우울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사건이 발생했다. 한 지체장애인이 혼자 죽기 싫다고 지하철 객차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것이다. 이 사고로 사망자가 192명, 부상자가 148명이었다. 죽은 사람들 가운데는 한 가족의 가장이 있었고, 학교에 가던 아이들도 있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어머니도 있었다. 그들은 죽어가는 순간 전화를 했고, 문자를 남겼다. “엄마, 지하철 불이 났어! 나 어떡해. 엄마 숨을 못 쉬겠어! 숨이 차서 전화를 못하겠어. 엄마! 사랑해!” 그리고 전화가 끊겼다. 한 여고생의 아버지가 들은 딸의 마지막 말은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였다. 어떤 아들이 받은 문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게 커야 해. 아빠가 미안해.’였다. ‘미안하다. 가방이랑 신발 못 전하겠어. 돈가스도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 이것은 딸이 받은 엄마의 마지막 문자였다. ‘불이 났어, 나 먼저 하늘나라 간다.’ 이것은 어떤 아내가 받은 남편의 마지막 문자였다. 죽음은 슬프고 비통한 것이다.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 누구든지 죽기 전에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뿐이다. 똑같은 죽음 앞에서도 그리스도인은 다시 만날 소망이 있다. 슬픔은 잠시뿐, 영원한 안식에 대한 감사가 있다. (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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