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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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시대에 레위 지파에게는 유업의 땅이 없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유업이 되셨기 때문이다(수 13:33). 말하자면 레위 지파는 주님 한 분만이 그들의 전부였던 것이다. 신약의 “영적 제사장들”인 그리스도인들 역시 마찬가지인데, 레위 지파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전부인 존재들이다. 우리는 “주님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돈, 집, 자동차, 땅 등도 있어야 한다.”라는 고백이 아니라,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의 풍요함을 따라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모든 풍요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늘 만족할 수 있었다. 다윗이 고백한 위 본문 말씀은 조지 휫필드가 죽기 직전에 했던 말이기도 한데, 그는 이 구절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내가 만족하리이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땅의 것들로 만족할 수 없고 만족해서도 안 되는 사람들이다. 천상의 영적인 복들과 그 복들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모습만을 갈망할 따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주님 한 분만을 알아야 하고,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고 소망해야 한다. 오직 주님만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하는데, 이는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이시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된다”(딤전 6:6).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성도는 이 세상에서 부러울 게 전혀 없는 가장 부요하고 풍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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