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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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하나의 언어만 있을 때 사람들은 하늘에 닿도록 높은 탑을 건설하여 그들의 이름을 내는 일을 구상했다(창 11장). 그 동기는 참으로 마귀적인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었고(사 14:13,14),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나누셨다. 아무리 하나의 동기로 모였어도 의사소통의 단절이 오자 결국 그 연합은 파국을 맞았다. 이것이 악한 연합의 결말이었다. 오늘날에도 제각각 종교, 인종,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바벨탑을 쌓아올리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시도이다. 참된 “하나 됨”은 성령 안에서만 가능하다. 세상의 연합은 철저하게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해 모인 것일 뿐이다. 그들은 각자가 머리가 된다. 반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받고 영이 거듭난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하나의 영적 유기체가 되어 있는데, 머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며 각 지체는 머리의 지시를 받는다. 또한 소망도 하나요, 한 믿음이며, 한 침례이고, 한 분 아버지를 모신다(엡 4:5,6). 그렇기에 성경은 자신 있게 “하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모든 분란은 자기가 머리가 되려는 교만에서 비롯된다. 성도들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으로 서로를 용서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화평이시기에(엡 2:14) 매 순간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께 순종할 때 온전한 화평을 누릴 수 있다. 화평의 띠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됨을 지키도록 열심히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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