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의 가르침을 잘 배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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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능력으로 가르치셨다. 그 동일한 능력이 바울에게도 임했는데, 『설득력 있는 인간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과 능력을 나타냄』이라고 말했다(고전 2:4). 부드럽고 달콤한 정중한 말들과 그럴듯한 언변은 결코 성령의 증거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고전 4:20). 또한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사람들이 주의 교리에 놀라니,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기 때문이더라』(막 1:22). 주님께서는 가말리엘 같은 저명한 랍비들의 말을 인용할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의 말씀을 들은 청중들이 예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양심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은혜롭게 가르치셨으며(눅 4:22), 이해하기 쉬운 것부터 가르치셨다. 땅의 일들을 이해한 사람들에게 하늘의 일들을 가르치셨다. 또 수칼의 우물가에서 여인에게 가르치신 내용과 마태복음 23장의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말씀하신 내용은 같지 않다. 어린아이와 같은 혼들에게는 은혜의 말씀으로 다가가셨으나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주님의 가르침에 저항한 바리새인들에게는 “양날이 있는 칼”(히 4:12)로 다가가셨다. 본문의 니코데모는 예수님을 선생으로 고백하면서도 그분의 가르침을 깨닫는 데에는 더디었다. 주님의 권위를 마음으로부터 순종하며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분을 “선생”으로 존경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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