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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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도 바울”을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의 사도와 교사로 지명하셔서 교회 시대의 계시를 깨닫게 하신 사도이며, 셋째 하늘까지 다녀온 하나님의 사람이다. 바울은 안티옥 교회에서 파송을 받아 전 세계 이방인 선교를 위해 자신을 드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였으며, 성경대로 믿는 지역 교회들을 세운 베테랑 일꾼이었고, 지옥의 세력까지도 그의 명성을 알고 있었던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그런데 그런 사도 바울이 기나긴 여행과 풍랑의 위험을 겪으며 이제 로마를 향해서 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바울과 같은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왜 다른 그리스도인의 격려가 필요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다른 그리스도인 형제들이 나와서 자신을 맞이한 것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용기를 얻더라.』고 되어 있다. 그리스도인은 지치지 않고 혼자서 계속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없다. 우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주는 위로와 격려와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서는 메마르고 거칠고 악한 현 세상에서 복음을 위해 싸우며 진리를 실행하느라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서로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가 되게 만드신 것이다. 우리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용기와 힘을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가 다른 그리스도인의 지친 영을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는 존재인지 점검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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