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을 잃어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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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납치 및 실종된 아동을 찾을 때 코드아담(Code Adam)과 앰버경고시스템(Amber Alert)을 가동한다. 코드아담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가 발생한 경우 안내방송과 경보를 발령하고 출입구를 봉쇄해 집중적으로 수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고, 앰버경고시스템은 고속도로 전자표지판과 방송 등을 통해 납치범을 공개 수배하는 제도이다. 희생된 아이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런 장치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만 연간 80만 명, 하루 평균 약 2,000명의 아동들이 실종된다고 한다. 본문의 마리아도 유대교 명절의 관례에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아이 예수님을 잃어버렸다. 동행하던 친척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있겠거니 생각하고 방심했다가 결국 예루살렘으로 다시 올라가서야 성전에 계신 아이 예수님을 찾은 것이다. 이 사건에 담긴 귀한 영적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리아가 한 종교 모임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렸듯이, 그리스도인도 영적인 모임에 참석하고 있으면서도 주님과의 교제를 상실할 수 있다. 둘째, 주님이 아니라 마리아가 주님을 잃어버렸듯이, 문제는 주님과의 교제에서 벗어난 성도에게 있다. 셋째, 많은 성도들이 마리아와 같이 주님과의 교제를 상실하고서도 그것을 인지조차 못한다. 혹시 당신도 주님을 잃어버려서 능력과 사랑과 건전한 생각의 영이 아닌 두려워하는 영에 짓눌려 있지는 않은가?(딤후 1:7) 주님과의 교제의 끈을 놓치지 말라. 주님과의 교제를 회복하는 것보다 주님과의 교제를 상실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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