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른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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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인사부장이 부푼 기대를 안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 준 적이 있었다. “신입사원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가치와 회사의 가치가 맞지 않고, 또한 회사의 방침, 교육, 시스템, 일하는 방식을 따르지 못하겠다고 생각되거든 교육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찌감치 결정해서 다른 길을 찾아가세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하지만, “따른다”는 말의 의미를 잘 음미할 필요가 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답변하신 적이 있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눅 9:58). 즉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세상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집이나 침대, 많은 수입, 안락한 자동차, 명예 등이 보장된다는 말이 아니다. 만사형통이고 무조건 복을 받는 것도 아니다. 주님을 따르는 삶에는 고난이 수반되기 마련이고, 그래서 더더욱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하는데, 즉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살고자 한다면 그 믿음은 여러분에게 무언가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그것이 경제적인 안정이나 가족의 부양을 포기하는 것일 수 있고, 가족이나 금전, 건강, 형제간의 문제를 겪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주님을 따랐을 때 수반될 현실을 반드시 직시하고, 그와 동시에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항상 신뢰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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