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께 생명을 받지 못한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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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러 나가 보면 의외로 전도한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런데 그들이 가진 무기들은 형편없이 빈약하다. 자기 교회 주보를 나눠 주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글귀와 어린 천사가 기도하는 그림을 나눠 준다. 어떤 교회는 그 교회 약도에 ‘부부 십계명’이나 ‘자동차 관리요령’ 같은 내용을 실어 건네기도 한다. 참으로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그들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생명이 없기에 전달할 생명도 없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 그 상태로 죽으면 영락없이 지옥에 갈 사람들인 것이고, 내버려두면 멸망할 것이기에 마귀조차도 건드리지도 않는 종교인들인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서, 바로 그것이 자신이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그의 생명력 있는 구원 간증이었다. 복음 전파는 복음으로 구원받은 성도가 자기가 믿은 복음을 다른 죄인에게 전달하는 행위이다. 복음은 그것을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인데(롬 1:16), 그 능력은 어두움 속의 빛이요(고후 4:6) 질그릇 속의 보물이며(고후 4:7), 성도 안의 영광의 소망이신(골 1:27)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복음은 감출 수 없는 향기요, 마음속에 사무쳐 입 밖으로 토해 내야만 하는 타는 불같은 말씀이다(렘 20:9).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며, 자신이 주님께 생명을 받은 사람인지 즉시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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