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과 교제하고 싶은 순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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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교제하고 싶은 순간엔 성경을 펼쳐 읽으라. 우리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교제 안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기 위해서이다(고전 1:9). 하나님은 “신실” 그 자체이시다(계 19:11). 신실하신 분의 말씀을 펼쳐 읽으면 그 유리에서 발산되는 영광이 얼굴에 비쳐온다. 유리를 통해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게 되고, 그때 우리는 주의 영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는 똑같은 형상으로 변모되어 가는 것이다. 말씀을 접할수록 외모 또한 순화된다. 예전의 날카로움과 거친 모습이 사라지는 것은, 우리가 보는 말씀이 주의 영광을 비춰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되고 행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타고난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약 1:23). 말씀은 독한 수은을 뒷면에 감춘 거울이 아니라, 셋째 하늘의 아득한 영광이 빛의 입자들처럼 쏟아져 나오는 신성한 거울이다. 주님은 그 유리를 단련키 위해 흙도가니의 은처럼 일곱 번 정화하셨다(시 12:6). 일곱 번 정화된 순결한 거울은 우리로 하여금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케 하고(시 119:164),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며(잠 24:16), 하루에 일곱 번이나 우리에게 죄를 짓고, 또 하루에 일곱 번이나 우리에게 돌아와 ‘내가 회개한다.’고 말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한다(눅 17:4). 주님과 교제하고 싶은 순간엔 성경을 펼쳐 읽으라. 펼쳐 읽을수록, 그 생명의 교제는 우리의 삶에 더 많은 생명력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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