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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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따른다는 것은 그 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뜻한다. 중요한 일이라면 그 사람의 능력, 판단력, 행위, 또는 지식과 지혜를 믿고 그에 따라 결정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따르게 되면 언젠가는 그의 선택이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가 온다. 결국 신뢰가 손상되어 끝까지 함께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넓고 광대한 길을 선호하는 세상 사람들과 동행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믿지 않는 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고후 6:14). 세상에 자꾸 곁눈질하다 보면 믿음의 대열에서 이탈하게 된다. 천성을 향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은 죄인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 시작된다. 그 믿음을 보고 성령님께서 그 사람과 함께하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성도는 앞서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국만 따라가야 안전하다. 실족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려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생의 자랑을 단호히 뿌리치라(요일 2:16). 죄로부터 성별되고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라(벧전 1:15). 이런 일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할 때만 가능하다(눅 9:23).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그렇다고 나 혼자 외로이 가야 하는 길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셨고 고난을 견디며 아버지께 의탁하며 가신 길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과 동행한다면 우리의 삶과 십자가의 길은 천성으로 가는 즐거운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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