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는 사랑”에서 비롯되는 참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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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이 많은 부모가 확신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 바로 자신을 공경하는 자녀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유산으로 받을 몫을 생각해서 그러는 것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다. 부모가 재산을 몽땅 잃는다면 모를까, 자식이 사랑하는 것이 부모인지 부모의 재산인지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씁쓸해도 현실이 그렇다. 남북 전쟁 후 대호황 시대였던 1900년대 초에 헨리타 H. 그린은 당시 미국 최고 부자로 알려진 금융업자였다. 그런데 그녀는 3,100만 달러를 예금해 놨으면서도 증식을 사랑한 나머지, 아들의 다리가 썩어 가고 있는데도 무료 진료소를 전전하다가 결국 다리를 잘라 내게 했다. 또한 그녀는 단벌옷이 닳아야 옷을 바꿨고, 음식을 끓이는 불이 아까워서 평생 차가운 오트밀만 먹으며 살았다. 그런 그녀는 9,500만 달러를 남기고 죽었는데, 이로써 “과연 사람이 돈으로 만족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매우 실질적인 예가 되었다. 재물은 끝없이 갈증을 일으키기에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지지만, 사랑은 참된 만족을 준다. 사랑은 “채리티”(charity)로서 “자선”처럼 “주는 것”을 뜻한다. 즉 주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독생자를 주심으로써 우리를 사랑하셨다(요 3:16). 성도는 자신이 첫째로 사랑하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마음과 몸과 시간과 물질을 “드릴” 때 가장 행복하고 흡족하게 된다. 내가 무언가를 주님께 드림으로써 주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생각될 때, 그때가 성도에게는 가장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순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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