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중히 지켜야 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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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던 밤을 『주께 중히 지켜야 할 밤』이라고 하셨다. 『주의 그 밤』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밤이었다. 그 밤의 특징은 그때 그 백성이 『주의 유월절』(출 12:11)을 지켰다는 데 있었다. 백성의 각 집에서 어린양 한 마리씩을 잡아 문 인방과 양쪽 기둥에 그 피를 바름으로써(적용) 첫태생의 죽음을 면했던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십자가를 예표한다.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고 자신에게 적용한 사람은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롬 8:2, 고전 15:55).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를 믿고 구원받았던 “그 중한 날”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날을 기억함은 그 후의 삶으로 입증되는데, 이를 예표하는 것이 유월절에서 곧바로 시간차 없이 이어지는 “무교절”이다. 주님께서는 유월절과(14절) 무교절을 동시에 언급하시면서 『칠 일간을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 첫날부터 너희 집들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라.』(15절)고 하셨다. 유월절과 동일시되던 무교절에 먹어야 할 『누룩 없는 빵』은 “거짓 교리로 오염되지 않은 말씀”을 예표하고(마 4:4), 첫날부터 “칠 일간”(7은 완벽의 수) 그들의 집들에서 “누룩을 제거하라”는 명령은 십자가로 구원받자마자 “죄 없는” 삶을 “완벽하게” 이어가야 함을 예표한다(고전 15:34, cf. 요 5:14; 8:11). 바른 성경과 항상 정결한 삶이 갈보리 십자가를 기억하는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바른 성경을 믿고 실행하며 거룩한 삶을 이어가는 것, 바로 이것이 십자가를 통해서 요구되는 성도들의 생활의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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