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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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다이아몬드는 중세 프랑스를 휩쓸었던 보석으로, 그 특유의 푸른빛과 아름다움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단기간에 귀족들의 선망의 반열에 올라섰다. 당시 재력 있는 왕들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거금을 들여 그 보석을 구입했다. 보석의 주인이 된 여인들은 이루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함에 빠졌다고 하니, 모르긴 몰라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의아하게도 보석의 주인들은 하나같이 끔찍한 결말을 맞았다고 한다. 그것을 탐내는 사람에 의해 살해당하기도 하고, 재산을 도둑맞거나 몰수당했던 것이다. 이런 일들 때문에 호프 다이아몬드는 “저주받은 다이아몬드”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최고의 아름다움이 결국에는 저주가 되어 버렸는데, 말하자면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부, 명성이 그와 같은 것이다. 겉보기에는 화려해서 무척 탐이 날지 몰라도, 마침내 갈등과 경쟁, 알력과 후회 속에 흰머리와 닳아버린 신발과 죽음만 남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실 상급의 아름다움은 그와 달라서 영원하며 환희와 기쁨의 절정이다. 하나님을 향한 경배는 금으로, 복음 전파는 은으로, 구령한 혼은 보석으로 영원히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고전 3:12).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세상의 헛된 화려함만을 쫓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눈에 보이는 세상 것들은 사라지고 영원한 것들만 남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고후 4:18). 더 늦기 전에 이 세상의 저주받은 아름다움에서 눈을 돌려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라!(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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