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빛이 되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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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청각 장애를 가졌으나 그 장애를 극복한 헬렌 켈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면 찬송 작시자였던 소경 화니 크로스비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은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나 <예수 나를 위하여> 등의 찬송을 기억할 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항상 “내가 한 번만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만 있다면, 단 한 번만 떨어지는 낙엽을 볼 수가 있다면, 단 한 번만 저 산속에 있는 흐르는 시냇물을 바라볼 수 있다면...” 하고 아쉬움 가운데 살았었다. 반면 화니 크로스비는 자신의 장애를 오히려 감사하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다 해도 여전히 소경으로 사는 길을 택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처음 뵙는 분의 얼굴이 바로 나의 복되신 주님의 얼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로스비 자매의 이러한 신앙은 “금빛 찬란한 아침에 주님 다시 오실 때 주의 영광 내가 친히 보겠네”라든지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라는 그녀의 찬송 가사에 잘 나타나 있다.
노력은 인생의 고통을 어느 정도 극복하게 하는 정도지만, 감사와 소망은 고통을 이겨 승리케 한다. 성도의 고난은 주님을 신뢰할 때만 승리할 수 있다. 비록 세상은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신다. 그 성도가 고난 중에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는지 말이다. 그리고 그 성도의 간증은 모든 성도들에게 계속 회자된다. 마치 크로스비 자매의 찬송시가 성도들의 입에서 끊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노력은 인생의 고통을 어느 정도 극복하게 하는 정도지만, 감사와 소망은 고통을 이겨 승리케 한다. 성도의 고난은 주님을 신뢰할 때만 승리할 수 있다. 비록 세상은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신다. 그 성도가 고난 중에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는지 말이다. 그리고 그 성도의 간증은 모든 성도들에게 계속 회자된다. 마치 크로스비 자매의 찬송시가 성도들의 입에서 끊이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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