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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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제자들은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주님께서는 이미 『하늘로 들리움을 받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지만(막 16:19), 성경은 주님께서 제자들을 사역에 방치하지 않으시고 “그들과 함께 역사하셨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은 그분의 종을 불러 일을 시키실 때 그 종을 험난한 세상 한복판에 홀로 고군분투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와 함께 역사하는 분이신 것이다. 그에게 일을 던져 주고는 “어디 네 능력으로 한번 해 봐라.”며 뒷짐 지고 계시지 않고,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는 변치 않는 약속 하에 동행하시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요 15:5)고 하시면서 주님을 떠나지 않고 주님 안에 꾸준히 거할 것을 종에게 명령하시는 분이시다. 말하자면 이것은 주님께서 실제적인 사역에 적극 동행하시며 함께 싸워 주시는 “야전” 차원의 진리이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총사령관께서는 사병들과 전장을 함께 누비시는 “실전” 사령관이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섬김에 있어 결코 외롭지 않다. 눈 앞의 사람을 보면 한없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으면 『전사』(출 15:3)이신 분과 함께하는 싸움임을 알게 된다.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필승”의 싸움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섬김에 있어 결코 외롭지 않다. 눈 앞의 사람을 보면 한없이 외로운 싸움이 되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으면 『전사』(출 15:3)이신 분과 함께하는 싸움임을 알게 된다.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시는 “필승”의 싸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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