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께서 기뻐하신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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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초림 때 바라보신 이스라엘은 결코 기뻐하실 상태가 아니었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처럼 지치고 흩어져 있었으며(마 9:36), 많은 사람들이 죄로 인해 마귀들에게 사로잡혔고 병들어 있었다(마 8:16).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영적 죽음을 보신 듯 나사로의 무덤에 가셔서는 우시기까지 하셨고(요 11:35), 공생애의 끝에 가셔서는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함께 모으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 23:37)라고 하실 만큼 주님의 백성에 대해 큰 안타까움을 지니고 계셨다.

그러나 본문 말씀만큼은 오히려 주님께서 영으로 기뻐하셨다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다. 이유인즉 진리가 제시되었는데도 거부한 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께서 이후로는 의도적으로 그것을 그들에게서 “숨기셨기” 때문이다.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침례인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거부하자, 아버지께서는 이후로 그들에게서 진리를 숨겨 버리신 것이다. 반대로 세리들과 창녀들과 어부들에게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을 때 더 많은 것들을 보여 주셨다. 이것이 주님의 유일한 기쁨이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것을 숨겨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 바른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은 이후로도 깨닫지 못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자로 남게 된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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