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고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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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를 보여 준다. 주님은 땀을 “큰 핏방울”처럼 떨어뜨리시며 기도하셨다. 필자는 어릴 때, 잘못한 일을 어머니에게 들켜 “회초리 갖고 와!”라는 말을 듣고는 식은땀을 흘리며 두려워한 기억이 있다. 맞기 직전까지 너무나 두려워서 손발이 덜덜 떨리기까지 했다. 그때 나는 자신의 잘못 때문에 맞은 것이었고, 회초리로 종아리를 한두 대만 맞았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자신이 바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며 거기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들이키실 것을 알고 계셨다. 그때 주님께서 심한 통곡 가운데(히 5:7) 느끼셨을 두려움을 나는 감히 알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주님께서 두려움을 극복하시도록 힘을 북돋아주셨다. 그 모든 두려움을 이겨내신 주님께서는 다름 아닌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친히 십자가에 그분의 몸을 내어주셨다. 우리를 위해서 몸소 사망과 지옥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과거에 지었던 죄와 지금 짓고 있는 죄, 앞으로 지을 모든 죄까지 그 값을 지불하셨고, 지옥으로 던져져야 마땅한 우리를 자신의 피를 흘려서 구속해 주신 것이다! 당신은 주님께서 사신 당신의 몸, 즉 『값 주고 사신 그 소유』(엡 1:14)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당신의 몸은 더 이상 당신 자신의 것이 아니다(고전 6:19). 당신을 위해 죽으신 주님께 그 몸을 드림으로써 섬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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