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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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의의 원수들과 치르는 영적 전쟁은 결코 다급하거나 불안하지 않다. 과거 출애굽 때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나와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파라오는 자기가 노예들을 놔 준 것을 크게 후회하며 병거 600대를 이끌고 쫓아왔는데, 병거는 오늘날로 치면 전차에 해당한다. 봇짐 싸들고 걸어서 도망가는 사람들을 전차 부대가 굉음을 내며 쫓아온 것과 같았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 이스라엘은 매우 다급해졌다. 앞으로 가면 홍해요, 뒤로 가자니 파라오의 군대와 마주해야 했다. 날개가 있어서 하늘로 솟아오를 수도 없고 정말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때 모세가 했던 말은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였다. 홍해 앞에서 우왕좌왕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백성에게 모세는 침착할 것을 요구하며, 주께서 그들을 위해서 싸우신다는 점을 강조했던 것이다. 말하자면 “두려워하지 말라. 우왕좌왕하지 말라. 가만히 서서 주의 구원을 보라.”는 것이었다. 성도여, 혹시 영적 전쟁 중에 있거든 불안해하지 말고 평안하라.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싸워 주실 테니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파라오의 군대는 결국 홍해에 빠져 죽지 않았던가? 이스라엘이 갈라진 홍해를 건너자 파라오와 그의 군대도 뒤따라왔지만 양 옆에 높이 서 있던 바닷물이 원수의 군대에 쏟아져 그들을 부숴 버린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백성인 우리를 위해 싸우시면 원수들은 꼼짝 못한다. 당신이 주님을 믿고 발걸음을 담대히 내디딜 때 주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해 주실 것이다. 필요한 것은 오직 당신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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