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인을 구원 못하는 불교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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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법구경(法句經)에 다음과 같은 시구가 있다. “제악막작(諸惡莫作, 모든 나쁜 악 짓지 말고) / 제선봉행(諸善奉行, 모든 착한 일 힘써 행하며) / 자정기의(自淨其意, 스스로 그 마음 깨끗이 하라) / 시제불교(是諸佛敎, 이것이 모든 부처의 가르침이다).” 부처의 가르침은 “제악막작, 제선봉행, 자정기의” 이 세 가지로 요약될 만큼 매우 단순하다. 그런데 그 교조인 석가모니가 가르친 교설들은 지난 2,500년 동안 아시아 각국의 특색에 맞게 새로운 경전들로 편찬되면서 매우 다양한 변형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혹자는 불교에 관해 “‘불교는 이것’이라고 묶어 말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하지만, 어찌되었든 불교의 가르침은 위의 시구처럼 “악한 일 하지 말고 착한 일 해서 스스로 깨끗게 되라.”는 “선행에 의한 자기 의”로 요약될 뿐이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와 같기에(사 64:6) 불교의 이 교리를 통해서는 그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행위 구원의 교리는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기독교계에도 편만해 있다. 말로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하면서도 교단마다 예정론이나 세례, 끝까지 견딤과 같은 비성경적인 구원의 요소를 첨가해 버렸다. 그것은 성경적 기독 신앙이 아닌 이교도화된 기독교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지 않고 다른 교리를 첨가해 믿는다면 교회에 나가든 절간에 나가든 아무런 차이가 없다. 세상에서는 그들을 “종교”라고 묶어 말하는데, “종교”로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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