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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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가 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빠져나올 방법은 결코 마련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연약한 죄인이었고 주님의 원수였을 때 예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으셨다면, 그래서 친히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창녀들과 죄인들에게 “친구”로 다가와 주셨다는 사실은 실로 하나님의 자비요 은혜였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었다. 주님께서는 선한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나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자신이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 ‘나는 아주 의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죄질이 정말 나쁜 사람 축에 들지도 않아. 그래도 감옥에 있는 흉악한 범죄자들보다는 괜찮은 사람이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자신을 죄로 병든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의사”로 오셨다. 율법의 의로 말하면 흠이 없었던 바울조차 자신을 가리켜 “죄인들 중의 우두머리”(딤전 1:15)라고 고백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바울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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