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죄인들을 시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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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우 잘 사용하는 이 속담은 남이 잘되는 것을 샘내고 시기함을 일컫는 말이다. 시기는 죄인들의 특징 중의 하나다. 자기 옆 사람의 옷, 시계, 핸드백, 장신구, 차, 집, 배우자, 직업, 재산, 명성 등, 이 모든 것이 죄인들이 서로서로 시기하는 이유가 된다. 그런데 간혹 성도들이 죄인들을 부러워하도록 유혹받을 때가 있다. 죄인들이 성도들보다 이 땅에서 더 잘 사는 것처럼 보일 때다. 주변의 죄인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리는 것 같고, 세상의 인정을 받으며 제대로 사는 듯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죄인들을 시기하는 것은 마치 내일이면 도살장으로 끌려갈 돼지가 진창 속에서 뒹굴며 노는 것을 시기하는 것과 같다. 죄인들은 자신에게 심판으로 돌아올 죄들을 지으며 인생을 소진하고 있다. 죄인들은 연민의 대상이지 시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행악자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라』(시 37:1). 그리스도인들은 알고 있다. 영원한 구원을 얻고,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과 교제하고, 또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주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섬기는 것,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축복임을 알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신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는 복되시도다』(엡 1:3). 우리는 죄인들을 시기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겨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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